도요타의 창의성을 뛰어넘는 사고와 행동철학

● 시대의창 리뷰

눈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도요타 조직문화의 힘! 그 속에 녹아 있는 철학을 발견하자!
많은 기업들이 도요타를 본받자는 기치 아래, 도요타 공장을 견학하고 오는 것이 유행이었다. 그 어느 기업보다 독특하고 특출난 생산방식과 경영방식을 배워와 자신의 기업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도요타 역시 자신의 노하우를 전혀 거리낌 없이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도요타의 현장을 보고 온 많은 기업들은 도요타 방식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그 이유는 도요타의 힘이란 눈으로만 보고 기계적으로 도입해서는 절대 적용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도요타 역시 그 점을 알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생산공장을 개방하고 있다.
도요타 생산방식은 어느 특정한 방식뿐 아니라 도요타라는 조직의 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도요타 생산방식을 이해하고 실천에 옮기려면 도요타의 독특한 조직문화와 그 철학을 철저하게 이해한 바탕 위에서 시작해야 한다.
오늘날 도요타를 있게 한 도요타의 조직문화는 어떤 것일까? 바로 사람중심이다. 도요타는 기업이 가진 재산 중에서 사람의 창의력을 가장 으뜸으로 두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끊임없이 개선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수백수천 가지의 아이디어 속에서 훌륭한 생산방식과 경영방식을 만들어낸다. 이것이 도요타 힘의 원천이다. 도요타의 직원이라면 누구나 개선활동을 해야 한다. 개선활동을 하지 못하면 도요타 조직에서 버틸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무슨 엄청난 개선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생활 속에서 찾아낸 작은 아이디어로 도요타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 ‘도요타다운’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도요타 방식 컨설턴트인 저자가 도요타 생산방식, 도요타의 개선방식, 도요타 경영방식에 이어 도요타의 조직문화를 다룬 책이다. 도요타를 다룬 다른 책들은 수박겉핡기 식인데 반해 이 책은 도요타와 도요타 방식의 그 뿌리부터 자세히 살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도요타 방식의 근본을 이해하고 우리 현실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지은이: 정일구(鄭溢九)    
도요타 경영방식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서 26년 넘게 TPS를 연구해온 경영 컨설턴트이며 공장관리 기술사다. (재)한국기계연구소(KIMM)의 연구원과 (주)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컨설턴트를 역임하면서 28년간 자동차, 조선, 가전, 반도체장비 및 부품, 정밀기계 분야, 건설업 등 20개 업종 100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생산성 향상과 원가 혁신을 중심으로 도요타 생산방식(TPS) 컨설팅을 수행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독자적인 한국형 경영혁신 컨설팅 활동 외에 여러 컨설팅 기관의 도요타생산방식 전문 초빙 컨설턴트로서 TPS 혁신지도와 교육 및 강연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도요타처럼 생산하고 관리하고 경영하라》《낭비 ‘0’를 실현하는 도요타 개선력》《도요타 초일류 경영》《현장에서 완성하는 도요타 생산방식》《사장을 해고시켜라》가 있다. ▶http://www.ciktps.pe.kr


더보기


● 도요타, 초일류를 만드는 조직문화
분야 : 경제경영
지은이 : 정일구
판형 : 신국판(152*224) 양장
쪽수 : 224쪽
가격 : 13,800원
2판 발행일 : 2009년 8월 28일
ISBN : 978-89-5940-153-6 (03320)

TRACKBACK http://sidaebooks.net/trackback/79 관련글 쓰기


한미동맹 이후의 한미동맹을 생각한다

● 시대의창 리뷰

인식의 미국화를 조장하는 미국의 ‘공공외교’
   미국은 일찍이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상대국에 대해 자국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관철하고자 ‘공공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공공외교란 자국의 목표와 현재의 정책뿐 아니라 자국의 제도와 문화, 가치, 이상에 대해 외국 수용자들을 이해시키려고 그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정부의 조치를 의미한다. 공공외교는 정보화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외교로서의 안보나 통상외교가 상정하는 ‘경성권력hard power’의 영역을 넘어서,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정보와 지식 차원의 소통을 주도하는 ‘연성권력soft power’의 성격이 극명하게 나타난다.
공공외교는 궁극적으로 인식정렬을 목표로 한다. ‘인식정렬cognitive allignment’은 한 국가가 외교정책의 실효적 달성을 목적으로 직간접적 미디어 수단과 미디어 프레임을 선택적으로 활용해 상대 국민으로 하여금 자국이나 자국민, 자국의 외교정책 등에 대해 우호적이거나 또는 그러하기를 바라는 양상의 집단인식을 구성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집단적 여론으로 표출되는 국민의 인식은 대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 즉 프레임에 따라 규정된다. 특정 프레임을 미디어 수단을 통해 선별적으로 전달하면 의도된 집단여론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또한 미국에게 한국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한미동맹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이런 국제정세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변화하는 미국의 공공외교 전략과 한미관계》의 저자는 ‘안보’와 ‘시장’이라는 양대 프레임의 틀로 분석을 시도한다. 미국의 비공개 외교문서와 공개서류, 언론 보도 등을 확인한 결과, 미국이 한국을 바라보는 이해의 시선은 크게 안보와 시장이라고 하는 두 개의 울타리 안에서 이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춘 교수 역시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이라는 책에서 전쟁(안보)과 시장이야말로 미국의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두 엔진이라고 규정한 바 있다. 한국은 ‘냉전’으로 인한 1차 미국화와 ‘지구화’로 대변되는 2차 미국화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나라다. 안보와 시장이라는 이분법적 프레임 구분은 미국의 외교정책을 둘러싼 국제정치학계의 오랜 논쟁이 안보와 경제외교라는 두 영역에서 이뤄져온 사실을 통해서도 그 의미가 담보된다.
 
  인식의 차원으로 국제정치 바라보기
이 책은 전환기를 맞은 한미관계를 진단하고 다가올 미래의 양국 관계를 전망하고자, 핵심축이라 할 수 있는 ‘한미동맹’을 구동하는 중심변수로 인식정렬의 문제를 논하고 있다. 공공외교와 인식정렬 전략은 안보와 시장이라는 프레임과 직간접적인 미디어의 선택에 따라 한국인의 정체성과 규범에 영향을 끼쳐왔고, 그 결과 한미동맹은 미국의 의도대로 대체로 순탄하게 변화되어왔다.
미국의 공공외교는 1953년 한미동맹 수립, 1963년 존슨 대통령 취임, 1969년 닉슨독트린, 1980년 신군부 집권과 레이건 대통령 당선, 1990년 동아시아 전략구상 발표 같은 역사적 사건에 따라 커다란 변곡점을 이뤄왔다. 한미동맹은 공공외교 활동의 변화에 발맞추어 안보프레임 구성기(1953~1963), 안보프레임 강화기(1964~1969), 시장프레임 도입기(1970~1980), 시장프레임 강화기(1981~1990)의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분석 결과, 미국의 공공외교는 한미동맹의 변화에 있어서 미디어 수단의 선택보다는 안보와 시장이라는 양대 프레임의 선택에 더 큰 영향을 받았으며, 안보프레임에서 시장프레임으로 무게중심이 이동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한미동맹의 성격 역시 초기 군사동맹에서 시장동맹을 포함한 다변화, 심화 현상이 가속화함을 알 수 있다. 공공외교에 따른 인식정렬은 직접적 미디어보다는 간접적 미디어에 의해 이뤄질 때 은밀성과 안정성이 높아지고, 대외인식이 협력적이며 의존적으로 전환되어 양국 관계의 변화를 유도하는데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분석 틀로 1990년 이후를 분석한다면 다음과 같다. 시장프레임 심화기(1991~2002)는 미국 주도의 걸프전 발발(1990), 신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심화시킨 클린턴 정부의 출범(1992)과 그 시작을 함께한다. 1990년대 후반에 있었던 IMF 사태와 그 극복 과정은 미 공공외교의 시장프레임이 사회, 경제적으로 깊이 인식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노무현 정부의 출범이라는 양국 관계의 돌출변수와 함께 시작된 프레임 역전기(2003~2007)는 김대중 정권에 이어 재차 이뤄진 남북정상회담과 사회 전면으로 확산된 남북교류로 말미암아 북한의 위협인식이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주도적 긴장의 원천으로서 그 지위를 상실한 시기였다. 이로써 시장위협에 대한 공동대응을 목적으로 편성된 시장프레임의 의제가 양국 간 주요한 의제를 주도하는 이른바 프레임의 ‘역전’ 상황에 도달했던 것이다.
《변화하는 미국의 공공외교와 한미관계》가 지금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첫째, 정책결정자는 물론이고 한국인 스스로가 우리의 대내외 인식 양상에 대해 성찰적인 자각을 하는 계기로 삼자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공공외교에 대해 이해하자는 제안이다. 둘째, 미국과 상호 대화가 필요하다는 제안이다. 21세기 동반자로서 한미관계의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기 위해 한국은 미국 주도의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 구조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한국과 한국인은 대내외 인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해와 동조를 구하는 양국 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세계 10위권이라는 경제 대국의 위업을 달성한 대한민국으로서는 공공외교의 성패야말로 향후 대외진출을 통한 선진 조국 창조의 시금석이 될 수 있다고 피력한다.

● 지은이: 이상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같은 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2008년 같은 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에서 ‘공공외교’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MBC 보도본부에 입사해 사회부, 통일외교부, 정치부 등을 거쳐 《카메라 출동》《시사매거진 2580》《미디어 비평》《사실은》 등의 프로그램에서 탐사/고발 전문기자로 일하면서 ‘병역비리’‘연예계 노예계약’‘하남국제환경박람회 비리’‘전두환 비자금’‘삼성 X파일’을 보도했다.
1999년 언론대상, 2005년 올해의 기자상, 국가청렴위원회와 한국투명성본부가 주는 제5회 투명사회상 등을 수상했다. MBC 정치부 데스크를 거쳐, 현재 미국 조지아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GLOBIS 연구원으로 박사후post-doc 과정을 밟고 있다. 저서로《그래도 나는 고발한다》《기자가 사는 세상》 등이 있고, 고발뉴스 커뮤니티 www.leesangho.com을 운영하고 있다.

차례 더보기


● 변화하는 미국의 공공외교 전략과 한미관계
지은이 : 이상호 
분야: 정치사회
판형 : 신국판(152*224)
쪽수 : 416쪽
가격 : 16,500원
발행일 : 2009년 8월 20일
ISBN : 978-89-5940-154-3(93300)

TRACKBACK http://sidaebooks.net/trackback/77 관련글 쓰기


세계를 움직이는 시스템 위에 그들이 있다!

● 시대의창 리뷰

보통사람들은 알 수 없다!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 책은 세계의 정치, 경제, 금융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로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최근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해설한 책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면 보통 유명 정치인이나 재계인을 떠올리겠지만 그게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저자는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조건으로 부는 기본이고 무엇보다 네트워크력, 즉 인맥을 꼽는다. 이들은 세계의 키퍼슨keyperson(주요인물)과의 풍부한 인맥을 자랑하며 전화 한 통화로 다른 키퍼슨과 연락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또 다국적자본의 기업 활동을 리드할 수 있고 때로는 정치가나 국가지도자와도 연락을 취할 수 있으며, 의사결정을 완전히 좌우하지는 않더라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각종 회원제 ‘클럽’이나 스컬 앤드 본즈나 파이 베타 카파 소사이어티 같은 일류 대학 동창회, ‘다국적기업 이사회 네트워크’ 등을 통해서 그들만의 인맥을 쌓고 있다. 더 올라가면 미국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나 EU, ‘유럽산업 라운드테이블’과 같은 조직이 있다. 또 각 기업의 ‘국제자문위원회’ 같은 곳도 있다.
‘빌더버그 회의’는 이런 네트워킹 그룹의 한 정점에 존재하는 사적 회합그룹이다. 이 회의에서는 구미의 재계인, 정치가, 매스컴 관계자들이 상당한 보안을 유지하면서 만나고 있는데 단순 사교모임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내부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또 이곳은 주요 정치가가 국제적으로 데뷔하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빌 클린턴도 빌더버그회의에서 데뷔한 후 대통령이 되었다. 이 책에는 그밖에 주요 네트워킹 조직으로서 다보스회의나 3자위원회, 외교문제평의회, 유럽산업 라운드테이블 등의 모임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는 3자위원회가 카터 정권을 탄생시킨 과정이 소개되어 있다. 3자위원회에는 록펠러 가문의 데이비드 록펠러도 깊숙이 관련되어 있는데 이 사람이 또 빌더버그회의와도 관련이 있다. 빌더버그회의는 EU의 탄생에 큰 기여를 했다. 이처럼 조금만 들춰봐도 이들은 서로 얽혀 있다.
결국 이와 같은 인맥 네트워크가 짜올리는 그물망이, 거기에 소속되어 있는 자와 소속되어 있지 않은 자의 ‘정보격차’를 낳는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네트워크로 공유되는 정보야말로 진짜 가치 있는, 세계를 움직일 만한 정보다. 이것이 권력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은 상상이 안 가는 세계다.
이 책은 엘리트들의 이름과 그들의 인맥을 그냥 나열해 놓은 죽은 인명록이 아니라 기업이나 조직, 단체 등 구체적으로 실재하는 국내조직, 다국적 조직, 그리고 국가를 넘나들며 부침하는 살아있는 엘리트들의 움직임까지 포착하고 있다. 원래 저자는 범위를 좁게 하여 미국과 영국의 금융·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재계 엘리트들에 대해 쓸 작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2007년 여름부터 현실감을 띠기 시작한 금융공황 등 정세 변화로 중국, 중동 등 신흥국과 구미 재계인과의 네트워크까지 다시 조사했다.
세계는 국가 대 국가, 조직 대 조직이 합리적이고 절차적인 협상을 통해 규칙을 만들어 그것에 따르면서 굴러가기만 하지는 않는다. 보통사람들의 사회와 마찬가지로 인맥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그 내막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서는 예상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인맥도가 전적으로 세계의 흐름을 보여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독자들에게 또다른 면에서 세계정세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 지은이: 나카타 야스히코中田安彦
1976년 니가타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한때 큰 신문사에서 근무하기도 했고, SNSI(소에지마 국가전략연구소副島國家戰略硏究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정치 분석 및 경제·금융 관점에서 본 유럽과 미국의 근현대사와 기업연구를 주요 연구테마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재팬 핸들러즈ジャパン?ハンドラ?ズ》(日本文藝社) 옮긴 책으로는 《프로파간다 교본プロパガンダ敎本》(成甲書房) 등이 있다.

● 옮긴이: 한승동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공부했고 잡지 《말》을 거쳐 《한겨레》 국제부, 사회부, 정치부, 문화부에서 근무했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도쿄특파원을 지냈고 국제부 부장을 거쳐  지금은 문화부 책/출판 담당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익에 눈먼 미국》《부시의 정신분석》《시대를 건너는 법》 등이 있다.                  

차례 더보기


● 세계를 움직이는 인맥
분야 : 정치사회
지은이 : 나카타 야스히코
옮긴이 : 한승동
판형 : 신국판
제본 형태 : 무선
쪽수 : 264쪽
가격 : 14,500원
발행일 : 2009년 8월 3일
ISBN : 978-89-5940-151-2 (03300) 



TRACKBACK http://sidaebooks.net/trackback/76 관련글 쓰기